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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내용 : 가족이라도 쉽지 않을꺼에요. 자기스스로 깨닫게 하는게 가장좋은데 우선 집 밖으로 인도하는게 중요하겠죠.. 그리고 나름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, 아니면 상처가 있거나요.. 질타는 귀에 들어오지 않지만 의외로 옆에서 관심과 응원은 도움이 되요. 아 그리고 이게 참 쉽지 않은데 태도에서 은근 보여요,, 동생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구나,, 그래서 더 나 뭐 있다 티내는 걸 수도 있어요.. 어렵겠지만 형 대우 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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